
Don't worry if it dosn't work right.
If everything did, you'd be out of a Job.
Mosher's Law
뭐했냐?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아이디어를 준비하는 5주차
그런데 보완해야하는 점은 산더미,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고 정신은 자연스럽게 지하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멀리 떠나버렸다.
이번 5주차는 남은게 없는거 같다.
정확히는 내 것이 된 완성품이 없다.
아이디어는 내놓고 있지만 막상 하다보면 만드나마나 한 쓸모없는 아이디어, 개발도 손에 안잡히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5주차 회고가 늦은 이유도 뭘 써야하나 이번 주에 해낸 것이 없는데 그냥 얼레벌레 시간만 보내버린 사람만 있어서 그거 고민하느라 늦었다.
나름대로 뭘 한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만큼 무력한게 없다.
지금이 그렇다.
너무나도 무력하다. 하지만 무너질 수는 없기에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생각하기로 했다.
5주차 회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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